[이수만의 늪] 회생 불가능한 엔시티 체제의 문제점 @오렌지국밥

2022. 1. 17. 20:27KPOP아이돌/남자아이돌

*모든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글을 읽고 판단하는 건 읽은 사람의 몫입니다.

 

이수만얼굴 네이버검색해서퍼옴

 

SM에 발만 담궈본 사람으로써 말한다. 개거지같은 엔시티 체제를 도대체 왜 계속 유지하려는지 이수만의 성향이 심히 의심된다. 머리털이 날아가면서, 사고능력도 능지처참수준이다. 이수만이 개미친호로변태성향이아니고서야 엔시티체제에 문제점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것인가? 아.. 참으로 처참하지 아니할 수 없다. ㅡㅡ;;

엔시티 체제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해보겠다. 

 

 

[챕터1: 엔시티그룹내의 세대갈등]

 

엔시티멤버도 똥도싸고 방귀도 뀌고, 늙기도 한다. 그룹내에서 세대갈등이라고 안일어날 이유가 없다.

 

 

<즈그들만의 무리>

조상시티가 무리를 만들면서, 그룹안에 서열이 만들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다. 근데, 왜 굳이 한번더 경쟁하게 하는가.

내가 엔시티210번째 멤버라면, 현타가 올 것이다. 수능을 왜 다시보게 하는가. 남돌이라면, 에스파처럼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어하지 누가 퇴물시티에 들어가고 싶어하겠나.

 

 

 

 

 

[챕터2: 이미지씹창]

한멤버의 일탈은 곧 그룹은 이미지이다.

 

 

 

1. 연애문제

예를 들어보자. 가령 해찬과 류진이 사귄다고 친다.(가령이 아닐 수 있다) 

엔시티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다. '아~ 그그룹A랑 B랑 사귀지 않냐? ㅋㅋ' 팬을 화를 낸다.  여기서 팬은 두 부류로 나뉘어 싸우게 되는데, 해찬이를 감싸는 팬과 감싸지 않는 팬. 이과정에서 서로 한 무리의 팬이라고 인정할 수 없으면 속수무책 탈덕의 길을 걷게된다. 

근데 이런 논란을 가지고 있는 엔시티 멤버가 먼 훗날 72명이라면? 멤버논란에 더해서 쉽주니끼리 머리채 잡고 싸우는 거다.   TO BE CONTINUE.....

 

2. 망나니발언문제

마크의 지진발언을 비롯해 엔시티드림을 선두로 정신연령이 상당히 어려 SM의 정신교육이 필요해보였으나... 이미 시기가 지나서 제어가 불가능해보인다. 망나니 집합소 엔시티!

 

 

3. 동태눈깔문제

이미 여럿 발생했다. 대표적으로 정재현(눈깔왕자), 나재민(개노잼민), 이해찬(연애찬), 윈윈이 있다. 

나머지 멤버들 아이돌활동하면서, 동태눈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본다. 

 

 

[챕터3: 퇴물]

어리고 혈기왕성한 아이돌들이 이제 새로 나오는 추세이다. 엔시티 코평수남 문태일은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아재이다. 젊고 어린 사슴 성찬과 같은 그룹에 있는 게 너무 안쓰러울뿐이다 ㅠㅠ

 

 

 

 

이런 다양한 것을 종합해보면, 엔시티 체제의 나락길은 시간문제이다.(지금 엔시티 몇명 와꾸만봐도.. 숨이 턱턱막힌다.)

아니..... 시발 말이 안된다니까요??????????????????????????????????????????? 

 

이수만 머가리가 꽃밭이어도 이정도까지 꽃밭일줄은 몰랐지.. 능지수준이.. 아이돌 한남리메이크도 소수일때 매력있지.. 저렇게 마구 찍어대면, 상품성이 남아나겠냐고.. ㅉㅉ 

 

차라리 에스파처럼 과거 그룹이랑 연계해서, 리메이크하는 건 신선하기라도해.. 이건 무슨 끝나지 않는 재앙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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