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한국은 이종격투기 선수를 당장 경찰로 채용하라 @오렌지국밥

2022. 1. 19. 18:26트렌드HOT이슈

 

포돌이와 포순이

 

 

 

 

 

안녕하신가. 우리나라를 위해 소신발언 한말씀 하기 위해 내가 왔다. 

 

요즘 여경패기에 맛들린 2030한남들이 있기에 알린다. 남경이 여경보다야 낫다.. 여경은 진짜.. 하나같이 마르고 어떻게 시험을 통과했나 싶긴하다. 남경은 두명이면 일반 남성을 제압하려는 노력은 한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여경보다 남경이 낫다라고 하는데, 이런 젠더갈등으로 뭘 얻어낼 수 있는가. 필자가 보기엔 신체적 차이로 인해 조금 더 낫다 수준이지 영상에 찍힌 거 보면 그냥 비등비등하고 병신같다. 그냥 여자 패기에 재미들린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현재 경찰에게 중요한건 공권력, 이상한 경찰시험방식폐지, 총기사용으로 인해 경찰이 피해받지 않는 법이다.

 

 

 

 

[공권력의 심각성]

경찰은 공권력이 얼마나 약하면, 일반 가정집에서 쫓겨난다. 그냥 문안인사 수준으로 왔다가 간다고 볼 수 있다. 요즘 경찰은 이런 개꿀을 노리고 취직하려는 거 같긴한데... 우선, 피해자가 경찰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면, 대충 경찰의 대답은 이렇다. '그건 저희 권한이 아니라서 해결해드릴 수가 없어요.', '그건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저희도 못해요.' 개한민국에 개바닥친 경찰의 공권력. 하루빨리 시정되길 바란다.

 

[요상한 경찰시험방식]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우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요즘2030남성들이야 헬창한남들이 많으니, 경찰에도 꽤 많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본다. 미국을 봐라. 러시아를 봐라. 거긴 경찰이 자신을 부르면, 그냥 겁에질려서 손부터 들고본다. 아님 모가지가 터지기 때문이다. 거의 이종격투기 선수마냥 우람해서, 아마 우리나라 미국 러시아와 같은 경찰이 분포된다면, 한남한녀를 비롯한 남녀노소 지릴 것으로 예상된다. 

개한민국에 절여진 개저씨한남경찰들은 잘 적응하고 있잖냐. 배불룩하고. 2030남성여성경찰들이여. 노력하지마라. 너희의 선배를 봐라 그냥. 너희의 미래다. 얼마나 좋아. 연금노후 보장돼있지. 별일 안해도 외국에 비해서, 범죄율 적지. 총기소지불법이라 총기에 대한 두려움 없지. 요즘 느끼는데, 제일 개꿀직업은 경찰이라고 느낀다.

두명의 우람한 경찰만이 현장에 진입하여 진압하는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를 봐라 4~5명이 우르르 가도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끝난다. ㅋㅋ 공권력낭비의 끝!

경찰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실력있는 이종격투기 선수들로 갈아끼워라. 

 

 

[경찰의 총기사용에 대한 자유]

경찰의 총기사용을 허용해야한다. 그들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도망치는 범죄자를 잡기위해. 단, 총기오용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지도록 해야한다. 

 

 

결론, 우리나라의 법적 문제, 국민의 인식문제, 고착화된 경찰채용문제로 우리나라 경찰의 미래는 없다. 끝!

 

 

[오렌지국밥의 글이 더 보고 싶다면 즐겨찾기 혹은 북마크를 해주세요^^]